근 2년만의 여행기 업데이트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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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아마도 베른->인터라켄 이였나? 이동하는 열차였던듯... 열차가 완전 좋았다.
희미한 기억에 유레일패스로 탈 수 있었던 좋은 좌석이였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해...
확실히 무궁화열차보다는 좋았다...(뭐!!!???!)
중간에 인터라켄은 대충 건너뛰고 (사진이 없는걸 보니 귀찮아서 안 찍었던듯?)
바로 그린덴발트
사실 그린덴발트 말고 저쪽 다른 동네가 한국인 관광객도 많고 그렇다는데, 우린 사전조사따위는 하지않고
거의 초치기급으로 준비한후 날른 여행이여서 일본인만 득실대는 이곳으로 왔다.
근데 뭐 리우나 나나 밤에 한국인 만났다고 요란 뻑쩍지근하게 노는 스탈도 아니니 상관업ㅂ음
사진 따위... 사진 따위... 나의 감동을 담을 수 없어...
킹왕짱 비싼 데세랄로 찍으면 그 때 내가 본 광경이랑 비슷한 사진이 찍힐까?
이거 사실은 매직아이임... 눈 사팔로 하던가 해서 보면 입체로 보인다.
(근데 사진이 쪼매나서 그닥.. ;;;; 물론 난 원본 있지만..)
생뚱맞게 가운데 정렬이 되어버렸는데 기존 업로드 결과물은 회전이 안되서 다시 올렸음... 그리곤 정렬시키기 귀찮은데...
왠지 상단 툴바에 버튼 하나가 나를 눌러줘!!라고 외친다!!!
오오오... 됐다.
암튼 스위스는 뭐 이러쿵 저러쿵 설명이 별로 필요없다.
그냥 맑은소리 고운소리... 알흠다운 자연이 전부라...
내 똑딱이로는 그 감상이 살 수가 없지만... 그래도 그냥 감상이 쵝오
그냥 말 그대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다.
그냥 말 그대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다.(2)
...근데 인터넷 안 될것 같다.
그럼 난 살 수 없어... 며칠이 한계야...
이건 숙소 내려와서 건너편 등성이쪽으로 하아아아안참 갔더니 나왔던 계곡?
산이 쫙 갈려져있고 그 틈으로 빙하녹은 물이 엄청나게 박력있는 모습으로 흐르는 곳이다.
사진이라 그렇지 동영상보면 물흐르는 소리가 진짜 천둥소리같다.
윗 사진 중앙 하단부에 바위가 쭈욱 내려오는곳 밑쪽에 위에 올린 사진 부분일듯...
(아닐지도... 사실 아닐 확률이 더 높음...)
그리고 다음날 대망의 융프라우호 등정 (이라고 읽고 방문이라고 읽는다...
등정은 무슨... 열차 타면 알아서 배달해주는구만... 옵션으로 좀 걸어서 조금 더 높은곳을 갈 수는 있다.(겅짜))
그때는 이름도 알았는데 이제.... 이름따윈... 암튼 전에 언급했던 한국인 많은 마을과 우리가 머물던 일본인 많은 마을
두군데 모두 융프라우호를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만나야 한다.
라이넨... 아 몰라... 이런건 내가 답답해서 찾아야해...
클라인 샤이데크 (Kleine Scheidegg) 라는데 발음은 저게 아니였던걸로 확실히 기억한다!!
아무튼 거기임
암튼 여기서 열차를 타고 룰루랄라 위로 위로 위로 위로 해서 꼭대기 쯤 전망대에 도착하면
이런 장면이!!!!!
하지만 똑딱이 사진기 따위!!!
하지만 이 장면은 킹왕짱 비싼 데세랄도 어쩔 수 없을것 같어!!
전망대에서 보면 트레킹(트래킹?)으로 내려가는 사람들도 보인다. 저거 사람임
사진기를 험하게 썼더니 렌즈에 먼지가 들어간건지 묻은건지 지저분....
전망대 앞마당 개썰매 코스를 지키고 있던 개 중 하나...
일이 없어서 쳐 자고 있다...
그리고 내려와서 또 다음날
그날은 어디더라... First... 그 동네는 피르스트라고 읽고 하이킹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라더군~
이건 파노라마... 위 지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한 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임
가다보니 이런것도... 뭔지는 모르겠다
다른 곳에서 파노라마
우측에 사람이 있으니 크기비교는 적당히 알아서
그 장대함에 정말 입이 쩍 벌어졌었다.
바티칸이 인간이 만든것들에 대한 경외감이라면, 이건 그냥 자연 그 자체에 대한 경외감임
그리고 First를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찍은 동영상
플레시가 윗 사진의 원본보기를 가려서 부득이하게 감춤....
이건 iMove란 Mac OSX 응용플에서 아주 약간의 편집과 흔들림보정 한 결과물
밑에 감춰놓은건 흔들림보전 전의 동영상... 흔들림보전 꽤 좋은듯...
일단 내 똑딱이 카메라는 HD따위가 아니여서 보정 후 결과물이 좀 뭉개지고 그런거같은데
화질 작살인걸로 찍은게 소스일경우 결과물 품질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.
일단은 감춰놓음...
우리의 스위스는 이정도 였음... 은 구라고 사진 추리고 추려서 올린건데
융프라우호에서 찍은 여러 사진이라던가 그린덴발트 마을 사진 같은건 너무 많아서 그냥 다 패스...
어짜피 스위스는 자연 하나로 끝임 ㅋㅋㅋ
(헬오브지옥의 향기를 풍기던 퐁듀가 갑자기 생각나는구나 ;;; )
그리고 프랑스로 가는 유레일을 타기위해 거쳐야 했던 베른의 모습은 딱 두컷으로 완료
(왜인지 기억 안 나는데 아인슈타인 생가도 패스 했었다... 왜였지...???)
깨끗한 강
그리고 곰팅 두마리